급하게 꽃을 사야 해서 당일 퀵을 불렀는데 조금 당황스러웠다
동네 꽃집 대신 퀵을 선택했던 이유 지인에게 축하할 일이 갑자기 생겼는데, 당장 내일 오전까지 꽃다발을 건네야 하는 상황이 생겼다. 평소라면 퇴근길에 회사 근처나 동네 꽃집에 들렀겠지만, 이번에는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는 상황이었다. 사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꽃 배달은 미리 며칠 전에 예약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요즘은 앱을 켜면 퀵 서비스가 연동되어 당일 배송이 가능하다고 하니 세상 참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쿠팡이츠나 배달의민족 같은 배달 앱에서도 꽃 카테고리가 보이길래 처음에는 그걸로 해결할까 했다. 하지만 막상 주문하려니 사진으로만 봐서는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