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식당 개업 축하하러 화분 사들고 갔다가 겪은 일
며칠 전에 친한 친구가 드디어 작은 음식점을 냈다는 연락을 받았다. 동네에 치킨집이랑 같이 운영하는 작은 가게인데, 나름 고민을 많이 해서 준비했길래 그냥 빈손으로 가기는 좀 그래서 개업 화분을 하나 보내기로 했다. 사실 예전에는 개업 선물이라고 하면 무조건 금전수나 스킨답서스 같은 화분이 국룰이었는데, 요즘은 공간이 좁으면 오히려 짐이 될 수도 있다고 해서 고민이 좀 됐다. 그래도 왠지 화분이 없으면 가게가 너무 삭막해 보일 것 같아서 결국 무난한 공기정화 식물을 하나 주문했다. 인터넷으로 화분 주문할 때의 막막함 결국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적당히 사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