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인생 2막의 시작을 알리는 꽃바구니, 제대로 골라볼까요?
환갑, 육십 평생을 살아온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날이죠. 예전처럼 성대하게 잔치를 치르기보다는, 좀 더 의미 있고 기억에 남는 선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몇 년 전 저희 아버지 환갑 때, 어떤 선물이 좋을까 한참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엔 가족끼리 오붓하게 식사하고, 평소 갖고 싶어 하셨던 물건과 함께 환갑꽃바구니를 선물했는데요. 그 꽃바구니를 보시고 환하게 웃으시던 아버지 얼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꽃바구니, 왜 환갑 선물로 고민하게 될까? 처음에는 왜 굳이 꽃바구니일까 싶었어요. 솔직히 좀 올드하다는 생각도 했고요. 아버지 나이면 이미…